12월 중순경에 NC에 도착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집과 차를 친구에게 무빙을 받아서 편했지만

제가 집에 들어가고 친구가 귀국하는 일정이 촉박하여

유틸리티가 끊어지지 않게 조치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상황이었는데요.

한국에서 다소 촉박하게 랜딩헬프에 부탁을 드렸음에도

굉장히 깔끔하게 일을 처리해 주셨어요. ^^

이외에 미리 핸드폰 개통하는 것도 전혀 문제없게 도와주셨고

제 사정으로 아직 완료가 된 것은 아니지만, 차량을 한 대 더 구입하는 것도 신경을 많이 써주고 계십니다.

특히 이곳이 연말 휴가 기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책임감있게 일을 처리해 주셨고

서비스 신청한 사항들 외에도 정착을 위한 여러가지 자잘한 정보에 대해서도 성심성의껏 도와주셨습니다.

마치 가족에게 챙김받는 느낌이었습니다. 많이 감사드리구요.

믿고 선택하고 맡기셔도 되겠습니다. ^^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