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으로 출국하기 한달 전 쯤 정착서비스를 찾아보던 중에 우연히 랜딩헬프를 알게되었고, 정착서비스에 대한 주변의 추천으로 신청하게되었습니다.

가장 걱정이었던 아파트 렌트의 경우,  제가 원하는 조건을 말씀드리니 주변 매물 조사와, 실제로 방문하신 후 촬영한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비록 코로나 때문에 직접 방문은 불가피한 상황에서 오로지 보내주신 사진으로만 선택해야 한다는 불안감이 있었지만, 주변 편의시설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해 주셔서 

정말 만족할 만한 집을 구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휴대폰 개통, 은행계좌개설 및 각종 유틸리티 오픈까지 정말 편하게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미국에 도착한지 1주일 만에 이곳에서의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