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활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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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정착 후기

지빠서빠
2022-03-29
조회수 385

안녕하세요.

저는 2월말에 들어왔습니다

랜딩헬프는 와이프가 계약하고 와이프가 주로 연락을 취하면서 진행했는데요..

중간에 계약 변경이라든지 이런 저런 변경 사항이 있었는데도 친절하게 진행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은 차구입과 보험, 은행관련 내용만 신청했었는데요.

이모님이 인간적으로 너무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낯선 미국땅에서 한줄기 빛이 되어 주셨습니다.

차구입이 생각보다 시간이 길어져서 정말 고생하셨는데요. 실질적으로 무엇이 저에게 더 필요한지를

상세하게 알려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희들이 신청한 내용 뿐만 아니라 생활에 많은 팁들을 꺼림낌없이 알려 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정착을 잘 진행해 가고 있습니다.

랜딩헬프와 콜로라도 미숙 이모님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