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el Hill 에 1년간 거주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생활은 처음인데, 한국에서의 일이 바빠 직전까지 이주를 준비할 틈이 없었습니다.
걱정하던 중 동료의 추천을 받아 랜딩헬프의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입국 전부터 카톡방을 통해 해야할 일, 챙길 서류를 꼼꼼히 챙겨주셨고, 자녀 학교 등록, 휴대폰, 인터넷 및 유틸리티 개통이 순조롭게 완료되었습니다.
산더미같은 짐과 아이들 챙겨서 들어오느라 공황상태였는데 공항 픽업, 렌트, 은행계좌 개설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어 부담없이 생활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각종 자동이체 등도 매우 깔끔하게 처리해주셨습니다.
영어 능력과 상관 없이 미국 시스템을 몰라서 전혀 예측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는데, 랜딩헬프에서 각종 질문에 답해주시고, 해결해주셔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다시 오게 된다고 해도 랜딩헬프를 또 이용할 것 같습니다.
PS)
NC esearch triangle 지역에 오시는 분들께 한 가지 조언드릴 것은, 운전면허시험 예약을 꼭 하시라는 것입니다.
3개월 전부터 면허시험장 예약이 열리는데 가까운 시험장은 예약이 금방 다 찹니다. 그러면 새벽부터 줄서서 시험을 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DS2019 개시일 직후로 꼭 미리 시험 예약을 해두시기를 권유드립니다.
Chapel Hill 에 1년간 거주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생활은 처음인데, 한국에서의 일이 바빠 직전까지 이주를 준비할 틈이 없었습니다.
걱정하던 중 동료의 추천을 받아 랜딩헬프의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입국 전부터 카톡방을 통해 해야할 일, 챙길 서류를 꼼꼼히 챙겨주셨고, 자녀 학교 등록, 휴대폰, 인터넷 및 유틸리티 개통이 순조롭게 완료되었습니다.
산더미같은 짐과 아이들 챙겨서 들어오느라 공황상태였는데 공항 픽업, 렌트, 은행계좌 개설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어 부담없이 생활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각종 자동이체 등도 매우 깔끔하게 처리해주셨습니다.
영어 능력과 상관 없이 미국 시스템을 몰라서 전혀 예측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는데, 랜딩헬프에서 각종 질문에 답해주시고, 해결해주셔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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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부터 면허시험장 예약이 열리는데 가까운 시험장은 예약이 금방 다 찹니다. 그러면 새벽부터 줄서서 시험을 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DS2019 개시일 직후로 꼭 미리 시험 예약을 해두시기를 권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