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활의 시작!

미국 생활의 시작 !

어바인 정착후기입니다.

tbuma
2024-09-26
조회수 264





글쓰기 전 다른 분들이 남기신 후기 보니 모두 저랑 비슷한 것 같아요.

저는 연구년으로 1년동안 체류할 계획으로  20년만에 미국에 다시 오게 되었는데, 

옛날 정착을 위해 힘들었던 시간들이 많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리고 시간도 많이 지나고, 주가 달라서 예전의 경험이 거의 도움이 되지 못할 것 같았구요.

그러던 중 랜딩헬프를 알게 되었고, 낯설음과 막연한 두려움, 혼자서 처리하기 어려운 일들에 도움을 요청하고자 서비스를 신청하였습니다.

아파트, 자녀 학교, 자동차, 전화, 유틸리티, 운전면허, 은행개설 등 거의 풀서비스로 신청을 한 것 같습니다.

Vivian 님이 담당해서 미리미리 준비해주셨고, 진행과정을 공유해주시고 직접 해결해주셔서

신청한 모든 것들이 너무 편하게 셋팅이 되었고, 앞으로 1년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담당하신 Vivian 님과 현지에서 도움 주신 Jason Kim, David Park 님 모든 분들이 다 친철하게 도와주셔서  잘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미국에 정착준비를 하는데 어려움과 낯설음이 있으신 분들께 적극 추전드립니다.

오셔서 호텔에서 지내면서 현지에서 아파트, 차량, 자녀 학교 등등  준비하는 것보다 시간, 비용 면에서도 충분이 장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