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활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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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의 시작!

NC Raleigh 완벽한 정착

kdu
2021-08-14
조회수 478
안녕하세요

전 NCSU 석사과정으로 진하하게 되어 Landing Help 서비스를 신청하였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유학을 준비해야 했기 때문에,
정착업무에 전념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무엇을 준비해야할지도 감이 잡히지 않는 상황이었는데,
우연히 인터넷 검색으로 Landing Help를 알게되어 신청하게 되었고,
결론적으로는 아주 완벽히 정착에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1. 부동산(유틸리티 개통 포함)
정착의 가장 기본은 집과 핸드폰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때, 제가 원하는 집의 조건(학교에서 이격거리, 시설 수준 등)에
정확히 부합하는 부동산을 서칭해주시고, 동영상 촬영까지 해주셔서 안심하고 집을 구매하였습니다. 그리고 미국으로 입국한 첫 날 부터
불편함 없이 집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전기, 수도, 인터넷 포함)

2. 핸드폰 개통
핸드폰 개통 또한 사전에 설명을 충분히 해주시고, 제가 어떤 요금제를 선택할 지 고를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도착 즉시 폰 또한 바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3. 자동차 구매
자동차 구매 또한 부동산과 같이 예산이 많이 투입 되기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Landing Help에서 도움을 받아,
제가 원하는 차종에 대한 정보도 사전에 얻고, Landing Help에서 Dealer Shop과 가격협상도 잘 진행해 주셔서
약 3,000불 정도를 Discount 해서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Landing Help 서비스를 이용하신다면, 두렵고 걱정이 앞서는 미국 생활을 한결 안전하고 편리하게 준비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