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미국에 온지 1달정도가 다 되어 갑니다. 

저는 교환교수로 1년정도 지내기 위해 왔는데 저와 아내 모두 해외거주 경험이 없는 터라 한국에서부터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랜딩헬프 매우 추천합니다. 

막막했던 주택조사 차량조사 은행업무 핸드폰 개설등 어찌보면 국내에서는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일들인데 국외에서 하는 일들은 쉽지 않습니다. 

그리도 저처럼 1년정도만 미국에 머무를 계획이라면 이런 일들로 시간을 많이 낭비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랜딩헬프에서는 자체적인 time table을 만들어서 일정에 맞게 차질없이 준비해주신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사실 일들이라는게 각기 보면 단순한 일같지만 정착서비스 이용 후 느낀점은 그 순서와 진행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유는 어떤것이 되고 나서 다음것을 할수 있는 일들이 있는데 예를들면 학교는 주택구입 후 선택할 수 있는 부분등이 그러합니다. 미리 미리 순서에 맞추어 조사해 주시고 도와주셨습니다. 

덕분에 저희 가족은 미국 도착후 매우 수훨하게 계약한 집에 들어가서 유틸리티와 인터넷 모두 당일부터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자동차 구입도 현지 동행해주시는 분이 와주셔서 비교적 수훨하게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ㅎ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