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활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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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주 집 구하기 후기

밤도토리
2021-06-30
조회수 526

유타 주로 가는 사람입니다.

Zillow, rentler 등의 사이트를 통해서 쪽지/메일을 많이 보냈으나, 수요가 많아서 인지 거의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Apply를 하려 해도 SSN, Credit정보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어 지원하기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적당한 집을 검색한 뒤 랜딩헬프를 통해 집주인과 여러차례 얘기를 했고, 협상이 잘되어 계약을 하게 됐습니다. 

한국에서 제가 했더라면 대응이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었을 것입니다. 카톡과 메일을 통해 진행상황을 쉽게 알 수 있었고, 집계약 및 주거생활에 관한 미국 문화에 대해서도 조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계약 이후 사이트에 올려놓은 것과 다른 내용이 있었는데 (사이트에는 xxx가 included라고 돼있는데 확인 차 물어보니 없다고 함),

랜딩헬프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적극적이고 전문적인 도움으로 집 계약에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