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활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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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Chapel Hill 정착 후기

맛동산
2022-09-04
조회수 379






한국에서 출국 일정이 늦게 확정되어 7월초에 랜딩헬프에 도움 요청드렸고, 촉박한 일정(8월 중순 출국)에도 불구하고 요청드렸던 내용들 불편없이 세팅을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출국 당일에 중간에 경유하는 비행기가 여러번 delay되어 RDU 공항에 심야시간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잘 기다려주시고 새벽 시간에 픽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초기에 집 계약 및 바로 입주가 가능했던 부분, 인터넷과 은행계좌를 입국 1~2일 내에 개설한 것 등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 받았습니다.


차량 렌트 및 차량 구매시에도 신속한 의사결정 지원 및 여러가지 편의를 봐주신 부분들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NC에 정착할 때 신속하고 정확한 일처리를 원하신다면 랜딩헬프 정착서비스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