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랜딩헬프를 이용하실 분들께 제 경험이 도움이 될까 하여 글을 남깁니다.
저는 우연한 기회에 짧게 나마 해외에 체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고, 이에 즉흥적인 마음으로 누구나 원하는 하와이 1년살기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급작스러운 결정이었고, 하와이를 비롯 외국 생활의 경험이 없는 상황이었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마음으로 아무런 사전조사 및 준비없이 무작정 추진하였습니다. 무모하였지만 계획했던 일정의 시작일도 얼마 남지 않았었고, 또한 고민이 길어지면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할 것 같아 일단 부딪치자는 심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단 거주할 곳을 하와이로 정하고 주변을 정리하며 외국생활에 대해 이것저것 준비하던 중에 역시 우연한 기회에 랜딩헬프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정착서비스라는 용어도 생소하였고, 그런 게 있는 줄도 몰랐었지만 준비할 시간과 정보가 너무 부족하였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일단 서비스를 신청하였습니다.
서비스 신청일과 현지 도착일 사이의 기간이 길지 않았지만 그 사이 케빈 대표님과 새미 선생님께서 많이 신경 써서 준비를 잘 해 주신 덕분에 현지에 잘 도착하였으며 이미 계약한 집에 무사히 짐을 풀 수가 있었습니다.
해외정착에 있어서 힘들고 괴로운 일들은 대부분 현지 도착 이후에 일어날 것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결과적으로 랜딩헬프에 정착서비스를 신청한 건, 그래서 케빈 대표님과 새미 선생님을 만난 건 저와 제 가족의 해외체류 도전에 있어 최고의 행운이었습니다.
급하게 결정해서 온 만큼 시간도 촉박하였기에 사실 뭐하나 제대로 준비된 것이 없었으며 이에 대한 대가는 혹독했습니다. 의욕만 앞섰지 행정절차나 문화 등에 대한 이해가 전무하였기에 도착하여 정착하는데 많은 애로가 있었으며 말그대로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는 길어야 10분이면 해결될 일이 짧으면 2~3주, 길게는 2~3달이 걸리는 상황을 이해할 수가 없었고 적응이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케빈 대표님과 새미 선생님께서 Case마다 발생하는 위기상황, 응급상황을 모두 다 해결해 주셨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조금의 지체나 혼선 없이 차근차근 문제를 해결하여 상황을 정리하시는 모습에 감사하면서도 놀라웠습니다.
부동산, 통신, 유틸리티, 신분증, 운전면허 등등 정착과 관련된 모든 부분에서 생각지도 못한 어려움이 나타났지만, 그 때마다 두 분께서 깔끔히 정리해 주셨습니다. 이는 아마도 그 동안의 축적된 경험을 통해 모든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랜딩헬프만의 contingency plan이 존재하기 때문일 것이며, 또한 두 분께서 본인의 업무를 단순한 일회성의 일이 아닌 의뢰인이 정착할 때까지 끝까지 케어하는 서비스로 여기셨기에 가능하였을 것입니다.
특히 일로 만난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일과 전혀 상관없는 부분까지 끝까지 세심히 챙겨 주시는 모습에는 계약에 의한 서비스 제공이 아닌 가족처럼 섬세히 챙겨 주시려 하는 두 분의 진심을 느낄 수가 있어 눈물이 날 정도로 감사했습니다.
혹시라도 지금 해외정착에 고민이 있으시다면 랜딩헬프에 도움을 구하시기를 조언 드립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랜딩헬프는 정착서비스라는 단순한 열거된 업무의 대행이 아니라 해외정착에 반드시 필요하지만 혼자서 해결하기는 쉽지 않은 일을 가능하게 해주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따라서 외국 생활에의 경험이 풍부하거나 혹은 정착할 현지에 도움 주실 많은 지인이 계시지 않는 이상 랜딩헬프에 도움을 구하는 것이 원활한 정착을 위해 최선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랜딩헬프는 해외체류를 결정한 이후부터 현지에 있는 지금까지 저 그리고 제 가족과 늘 같이 동행해 왔고, 앞으로도 계속 같이 하고 싶은 곳임을 밝히며, 그 동안 고생해주신 케빈 대표님과 새미 선생님께 무한한 감사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랜딩헬프를 이용하실 분들께 제 경험이 도움이 될까 하여 글을 남깁니다.
저는 우연한 기회에 짧게 나마 해외에 체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고, 이에 즉흥적인 마음으로 누구나 원하는 하와이 1년살기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급작스러운 결정이었고, 하와이를 비롯 외국 생활의 경험이 없는 상황이었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마음으로 아무런 사전조사 및 준비없이 무작정 추진하였습니다. 무모하였지만 계획했던 일정의 시작일도 얼마 남지 않았었고, 또한 고민이 길어지면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할 것 같아 일단 부딪치자는 심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단 거주할 곳을 하와이로 정하고 주변을 정리하며 외국생활에 대해 이것저것 준비하던 중에 역시 우연한 기회에 랜딩헬프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정착서비스라는 용어도 생소하였고, 그런 게 있는 줄도 몰랐었지만 준비할 시간과 정보가 너무 부족하였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일단 서비스를 신청하였습니다.
서비스 신청일과 현지 도착일 사이의 기간이 길지 않았지만 그 사이 케빈 대표님과 새미 선생님께서 많이 신경 써서 준비를 잘 해 주신 덕분에 현지에 잘 도착하였으며 이미 계약한 집에 무사히 짐을 풀 수가 있었습니다.
해외정착에 있어서 힘들고 괴로운 일들은 대부분 현지 도착 이후에 일어날 것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결과적으로 랜딩헬프에 정착서비스를 신청한 건, 그래서 케빈 대표님과 새미 선생님을 만난 건 저와 제 가족의 해외체류 도전에 있어 최고의 행운이었습니다.
급하게 결정해서 온 만큼 시간도 촉박하였기에 사실 뭐하나 제대로 준비된 것이 없었으며 이에 대한 대가는 혹독했습니다. 의욕만 앞섰지 행정절차나 문화 등에 대한 이해가 전무하였기에 도착하여 정착하는데 많은 애로가 있었으며 말그대로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는 길어야 10분이면 해결될 일이 짧으면 2~3주, 길게는 2~3달이 걸리는 상황을 이해할 수가 없었고 적응이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케빈 대표님과 새미 선생님께서 Case마다 발생하는 위기상황, 응급상황을 모두 다 해결해 주셨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조금의 지체나 혼선 없이 차근차근 문제를 해결하여 상황을 정리하시는 모습에 감사하면서도 놀라웠습니다.
부동산, 통신, 유틸리티, 신분증, 운전면허 등등 정착과 관련된 모든 부분에서 생각지도 못한 어려움이 나타났지만, 그 때마다 두 분께서 깔끔히 정리해 주셨습니다. 이는 아마도 그 동안의 축적된 경험을 통해 모든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랜딩헬프만의 contingency plan이 존재하기 때문일 것이며, 또한 두 분께서 본인의 업무를 단순한 일회성의 일이 아닌 의뢰인이 정착할 때까지 끝까지 케어하는 서비스로 여기셨기에 가능하였을 것입니다.
특히 일로 만난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일과 전혀 상관없는 부분까지 끝까지 세심히 챙겨 주시는 모습에는 계약에 의한 서비스 제공이 아닌 가족처럼 섬세히 챙겨 주시려 하는 두 분의 진심을 느낄 수가 있어 눈물이 날 정도로 감사했습니다.
혹시라도 지금 해외정착에 고민이 있으시다면 랜딩헬프에 도움을 구하시기를 조언 드립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랜딩헬프는 정착서비스라는 단순한 열거된 업무의 대행이 아니라 해외정착에 반드시 필요하지만 혼자서 해결하기는 쉽지 않은 일을 가능하게 해주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따라서 외국 생활에의 경험이 풍부하거나 혹은 정착할 현지에 도움 주실 많은 지인이 계시지 않는 이상 랜딩헬프에 도움을 구하는 것이 원활한 정착을 위해 최선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랜딩헬프는 해외체류를 결정한 이후부터 현지에 있는 지금까지 저 그리고 제 가족과 늘 같이 동행해 왔고, 앞으로도 계속 같이 하고 싶은 곳임을 밝히며, 그 동안 고생해주신 케빈 대표님과 새미 선생님께 무한한 감사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