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년 12월 말부터 1년 동안 아이둘을 데리고 캘리포니아에 오게 되었습니다.

입국한지 벌써 2주가 지났네요. 혼자서 아이둘을 데리고 오려니 막막했었는데 랜딩헬프를 통해서

차근하게 준비를 하면서 빠른 정착을 할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집을 구하는 것부터 아이들 학교 등등 여러 가지 신경쓸 일이 많았고 일도 하면서 시간도 촉박했는데

랜딩헬프를 통해서 체계적으로 스케쥴관리가 되면서 입국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막막하던게 하나둘씩 자리가 잡혀 가면서 불안한 마음도 사라지고 편한한 마음으로 미국행 비행기를 탈수 있었네요.

도착하자마자 전기, 수도 등 유틸리티가 준비된 집에 들어갈 수가 있었고, 다음날 바로 은행계좌를 만들고

중고 자동차 차량 등록, 차량보험가입, 아이들 학교, 운전면허 필기 시험 접수 및 실기 시험합격까지

이 여러 가지 일들을 2주 정도에 마무리하고 자리를 잡게 되었네요.

랜딩헬프 덕분에 첫 외국 살이의 시작을 잘하게 되어 참으로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가지로 신경 많이 써주신 랜딩헬프에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