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지니아 리치몬드에서의 2년간 생활을 위한 첫 스타트인 3인 가족의 비자를 회사다니며 만들면서, 앞으로 줄줄이 있을 큰 일들을 매번 이렇게 해야 하는 것이라면 미국으로 떠나기도 전에 지칠 것 같았습니다. 무엇보다, 이것이 맞는 서류인지, 요구하는 것을 이렇게 해석하는 것이 맞는지, 불안감 속에서 하나하나 서칭하고 시도한다는 것이 가장 큰 어려움이고, 가장 에너지를 소비하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비자를 신청한 바로 당일, 저는 고민했던 랜딩헬프의 문을 두드렸고, 그 즉시 저는 나 혼자 서칭하고 판단해야 한다는 커다란 부담감을 덜어버릴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제 주변 분들이 외국인 신분으로서 집 계약을 하는데 많은 애로를 겪은 것을 보고 집 계약을 가장 걱정하였는데, 아무래도 현지에 있는 분이 컨설턴트로서 알아봐주시고, 연결해 주시는 부분이 작용했다고 생각이 되는데, zillow 상에 이미 몇명의 지원자들이 이었음에도 한번에 원하는 집을 계약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좋은 장소의 좋은 집을 구하게 된 것을 넘어, 저는 감동이라고 생각한 부분이 에이전트님이 주인분과의 소통을 정말 자신의 일처럼 해주셨던 것이었고...저는 이부분이 서비스를 넘어 커다란 배려와 관심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핸드폰 개통, 운전면허, 유틸리티, 은행계좌 개설 등의 일도 스케줄에 따라 하나하나 진행하게 해주셔서 크게 신경쓰지 않고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막막하고 답답할 때 저는 이런 서비스를 만들어 주신것이 감사하다고까지 생각 들었는데,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없습니다^^
시간과 에너지, 정신적 스트레스까지 생각할 때, 저는 랜딩헬프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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