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회사 지원으로 2년 정도 예정으로 미국 대학원 유학을 오게 된 직장인입니다.
이번이 미국 첫 방문이기도 하고 (관광으로도 와 본적이 없는 상황) 어디서부터 뭘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전혀 알수없는 상황에서 랜딩헬프로부터 큰 도움을 받아 성공적으로 미국생활을 시작하게 되어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전체적으로 제가 굉장히 시급한 일정으로 부탁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출국까지 한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 빠르고도 깔끔하게 일 처리를 해주셔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1. 집 렌트
집 렌트의 경우 지인들이 알려준대로 질로우, 트룰리아 등의 사이트를 둘러봐도 이것만으로는 이 집이 괜찮은지, 이 동네가 치안이나 생활 면에서 적당한지 도저히 알수가 없어 막막한 상황이었는데, 랜딩헬프에서 10개 내외로 깔끔하게 집을 추천해주셔서 어렵지 않게 집을 고를 수 있었습니다. 마음에 드는 집을 고른 후에도 계약서, 중간 절차, 유틸리티 신청 등에 이르기까지 한국에서는 집 구하는 과정에서 도저히 생각하지 못했던 수많은 절차가 있더라구요;;;; 이 부분 랜딩헬프의 도움이 없었다면 한참 헤맸을 거라고 생각하니 지금도 부탁을 드리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덕분에 출국 전에 집을 무사히 세팅하고 안심하고 출국길에 오를수 있었어요.
2. 현지 공항 픽업
이삿짐 치고는 제 짐이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랜딩헬프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만만치 않은 양의 짐을 들고는 어디서 차를 불러 어디로 나가야 하는지 공항에서 한참 헤맸을 듯 하네요. 워싱턴 덜레스 공항 입국심사가 한없이 줄이 길어져서 상당 시간을 기다렸을 터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친절하게 기다려주시고, 짐도 잘 정리해서 운반 도와주시고 해서 굉장히 감사했습니다.
3. 계좌개설
어떻게 보면 간단할 수도 있는 은행계좌 개설이지만, 정작 영어를 아주 못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창구 담당자가 물어보는 은행계좌 개설 과정에서의 수많은 절차와 설명과 질문들은.... 정말 랜딩헬프 도움 없었으면 은행계좌 개설에만 한 두어시간은 걸렸을듯 싶네요... 단순 통역 역할 뿐만 아니라 계좌 종류부터 수수료 선택까지 실제 미국에서 거주하시는 경험에 따라 적절하게 조언해주셔서 큰 어려움이나 고민없이 15분 정도만에 무사히 마쳤습니다.
3. 면허증, 차량 구매
오기 전부터 미국 DMV의 악명은 많이 들었는데, 미리 예약을 하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DMV 예약도 미리 해주셨어요) 번호표를 잘못 주고, 이리 가라고 했다가 저리 가라고 했다가... 랜딩헬프에서 같이 동행해주시지 않았다면 저 혼자서 그 불친절한 DMV 직원의 성화에 못이겨 하염없이 시간을 낭비할 뻔 했습니다. 차량 구매 역시 제가 가서 보고, 제대로 준비가 안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테스트 드라이브 준비까지 잘 중개해주셔서 일일이 다 몰아보고 딱 마음에 드는 차를 잘 고를수 있었네요. 차량 결정 후 보험 가입부터 차량등록까지 일사천리로 마쳐주신건 덤입니다. 어떻게 보면 차량구매는 한국에서 제가 직접 차량을 사는 경우보다 더 편하고 빨리 끝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랜딩헬프의 도움으로 이 어렵고 복잡할 수도 있는 일련의 과정을 굉장히 빠르고 편하게 끝냈습니다. 단순히 영어를 잘하냐 못하냐에 따라 통역 역할을 해주는 그런 차원을 넘어서 한국에서는 생각지도 못했던 각종 거래관행이나 필요서류 등을 사전에 잘 짚어주셔서 일을 두번 세번 하지 않게 하니 그 부분이 큰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어느정도 비용은 있지만, 처음 낯선 나라 와서 다른 것들 신경쓰기에도 스트레스 받으실 일이 많을듯 한데, 이 정도 비용이면 그런 부분을 없앤다는 점에서 전혀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랜딩헬프 도움 덕에 미국 생활 잘 시작했고, 2년간 잘 지내다가 돌아가도록 할게요~~~
저는 회사 지원으로 2년 정도 예정으로 미국 대학원 유학을 오게 된 직장인입니다.
이번이 미국 첫 방문이기도 하고 (관광으로도 와 본적이 없는 상황) 어디서부터 뭘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전혀 알수없는 상황에서 랜딩헬프로부터 큰 도움을 받아 성공적으로 미국생활을 시작하게 되어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전체적으로 제가 굉장히 시급한 일정으로 부탁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출국까지 한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 빠르고도 깔끔하게 일 처리를 해주셔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1. 집 렌트
집 렌트의 경우 지인들이 알려준대로 질로우, 트룰리아 등의 사이트를 둘러봐도 이것만으로는 이 집이 괜찮은지, 이 동네가 치안이나 생활 면에서 적당한지 도저히 알수가 없어 막막한 상황이었는데, 랜딩헬프에서 10개 내외로 깔끔하게 집을 추천해주셔서 어렵지 않게 집을 고를 수 있었습니다. 마음에 드는 집을 고른 후에도 계약서, 중간 절차, 유틸리티 신청 등에 이르기까지 한국에서는 집 구하는 과정에서 도저히 생각하지 못했던 수많은 절차가 있더라구요;;;; 이 부분 랜딩헬프의 도움이 없었다면 한참 헤맸을 거라고 생각하니 지금도 부탁을 드리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덕분에 출국 전에 집을 무사히 세팅하고 안심하고 출국길에 오를수 있었어요.
2. 현지 공항 픽업
이삿짐 치고는 제 짐이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랜딩헬프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만만치 않은 양의 짐을 들고는 어디서 차를 불러 어디로 나가야 하는지 공항에서 한참 헤맸을 듯 하네요. 워싱턴 덜레스 공항 입국심사가 한없이 줄이 길어져서 상당 시간을 기다렸을 터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친절하게 기다려주시고, 짐도 잘 정리해서 운반 도와주시고 해서 굉장히 감사했습니다.
3. 계좌개설
어떻게 보면 간단할 수도 있는 은행계좌 개설이지만, 정작 영어를 아주 못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창구 담당자가 물어보는 은행계좌 개설 과정에서의 수많은 절차와 설명과 질문들은.... 정말 랜딩헬프 도움 없었으면 은행계좌 개설에만 한 두어시간은 걸렸을듯 싶네요... 단순 통역 역할 뿐만 아니라 계좌 종류부터 수수료 선택까지 실제 미국에서 거주하시는 경험에 따라 적절하게 조언해주셔서 큰 어려움이나 고민없이 15분 정도만에 무사히 마쳤습니다.
3. 면허증, 차량 구매
오기 전부터 미국 DMV의 악명은 많이 들었는데, 미리 예약을 하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DMV 예약도 미리 해주셨어요) 번호표를 잘못 주고, 이리 가라고 했다가 저리 가라고 했다가... 랜딩헬프에서 같이 동행해주시지 않았다면 저 혼자서 그 불친절한 DMV 직원의 성화에 못이겨 하염없이 시간을 낭비할 뻔 했습니다. 차량 구매 역시 제가 가서 보고, 제대로 준비가 안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테스트 드라이브 준비까지 잘 중개해주셔서 일일이 다 몰아보고 딱 마음에 드는 차를 잘 고를수 있었네요. 차량 결정 후 보험 가입부터 차량등록까지 일사천리로 마쳐주신건 덤입니다. 어떻게 보면 차량구매는 한국에서 제가 직접 차량을 사는 경우보다 더 편하고 빨리 끝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랜딩헬프의 도움으로 이 어렵고 복잡할 수도 있는 일련의 과정을 굉장히 빠르고 편하게 끝냈습니다. 단순히 영어를 잘하냐 못하냐에 따라 통역 역할을 해주는 그런 차원을 넘어서 한국에서는 생각지도 못했던 각종 거래관행이나 필요서류 등을 사전에 잘 짚어주셔서 일을 두번 세번 하지 않게 하니 그 부분이 큰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어느정도 비용은 있지만, 처음 낯선 나라 와서 다른 것들 신경쓰기에도 스트레스 받으실 일이 많을듯 한데, 이 정도 비용이면 그런 부분을 없앤다는 점에서 전혀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랜딩헬프 도움 덕에 미국 생활 잘 시작했고, 2년간 잘 지내다가 돌아가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