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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H-2B 비자 2026년 상한선 조기 도달

Admin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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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b 비자 프로그램

USCIS가 2026 회계연도 H-2B 비이민 비자의 추가 할당량이 상한선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재입국 근로자returning workers를 위한 첫 번째 배정으로 제공된 1만 8,490개의 추가 비자에 대한 신청이 쿼터를 초과했으며, USCIS는 상한선 도달을 충족하기에 충분한 이상의 청원서를 접수했다.


H-2B 프로그램은 미국 고용주들이 계절적 또는 일시적 비농업 일자리에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도록 하는 비자 프로그램이다. 의회는 매년 H-2B 비자 발급 수를 6만 6천 개로 제한하고 있으며, 이를 회계연도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3만 3천 개씩 나눠 배정한다. 하지만 수요가 공급을 크게 초과하면서, 국토안보부 장관은 추가 비자를 승인할 수 있는 권한을 행사해왔다.


2026 회계연도의 경우 이전에 H-2B 비자를 받았던 재입국 근로자들을 위해 추가로 1만 8,490개의 비자가 배정됐다. 이들 근로자는 이전 3년 내에 H-2B 비자를 받았던 경력이 있어야 하며, 이는 숙련된 근로자들이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 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하지만 신청 수요가 너무 많아 추가 배정된 비자도 빠르게 소진됐다.


H-2B 비자에 대한 높은 수요는 특정 산업 분야의 심각한 인력 부족을 반영한다. 조경업, 호텔업, 리조트, 놀이공원, 해산물 가공업 등이 H-2B 근로자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특히 관광 시즌과 농번기에는 미국 내에서 충분한 인력을 구하기 어려워 외국인 근로자가 필수적이라는 것이 고용주들의 설명이다. 하지만 제한된 비자 쿼터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인력난을 겪고 있다.


업계 단체들은 의회에 H-2B 비자 상한선을 높이거나 추가 면제를 확대해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 그들은 미국 경제가 이들 계절 근로자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충분한 비자가 제공되지 않으면 많은 중소기업들이 문을 닫거나 영업을 축소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반면 노동자 권익 단체들은 H-2B 프로그램이 미국 노동자의 임금과 근로 조건을 악화시킬 수 있다며 신중한 접근을 요구하고 있다.


USCIS는 재입국 근로자를 위한 추가 배정이 소진됐지만, 정규 H-2B 쿼터와 향후 추가 배정 가능성에 대해서는 계속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용주들은 H-2B 근로자가 필요한 경우 가능한 한 빨리 신청 절차를 시작하고, 대안적인 인력 확보 방안도 함께 준비할 것을 권고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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