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가 발표한 2026년 2월 비자 불러틴에서 가족 기반 이민 비자 카테고리의 우선일이 제한적이나마 진전을 보였다. 특히 F-2A 카테고리인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 카테고리가 모든 국가에서 한 달 전진했으며, 멕시코의 경우 F-1과 F-2B 카테고리에서 3개월의 진전이 있었다.
비자 불러틴은 매달 국무부가 발표하는 이민 비자 신청 가능 여부를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다. 우선일Priority Date이 불러틴에 표시된 날짜보다 빠르면 비자 신청이나 신분 조정을 진행할 수 있다. 2월 불러틴에서 F-2A 카테고리의 진전은 많은 가족들에게 희소식이다. 이 카테고리는 영주권자가 배우자와 21세 미만 미혼 자녀를 초청하는 경우로, 가족 재결합을 원하는 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카테고리 중 하나다.
고용 기반 비자의 경우 대부분의 카테고리에서 큰 변화가 없었지만, 전 세계Worldwide EB-3 전문직 및 숙련 근로자 카테고리가 약 3개월 정도 진전했다. 반면 중국과 인도 출신 신청자들의 경우 여전히 심각한 적체 현상을 겪고 있다. EB-1 카테고리의 경우 중국과 인도는 2023년 2월 1일에 머물러 있으며, 심지어 2주간의 역행을 보이기도 했다.
이민법 전문가들은 이번 불러틴의 제한적 진전이 연간 비자 쿼터 제한과 특정 국가의 높은 수요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미국 이민법은 가족 기반 및 고용 기반 이민 비자에 연간 상한선을 두고 있으며, 각 국가별로도 전체의 7%를 초과할 수 없도록 제한하고 있다. 이로 인해 중국, 인도, 멕시코, 필리핀 등 신청자가 많은 국가들은 다른 국가들보다 훨씬 긴 대기 시간을 겪게 된다.
USCIS는 2월 비자 불러틴의 모든 가족 기반 및 고용 기반 우선 카테고리에 대해 Dates for Filing 차트를 사용하도록 했다. 이는 우선일이 Final Action Date보다는 늦지만 Filing Date보다는 빠른 신청자들도 조기에 신분 조정 신청을 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민 변호사들은 자신의 우선일과 출생 국가에 따라 정확한 신청 가능 시기를 확인하고, 필요한 서류를 미리 준비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가족이민 #우선일자 #미국이민 #미국영주권
미국 국무부가 발표한 2026년 2월 비자 불러틴에서 가족 기반 이민 비자 카테고리의 우선일이 제한적이나마 진전을 보였다. 특히 F-2A 카테고리인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 카테고리가 모든 국가에서 한 달 전진했으며, 멕시코의 경우 F-1과 F-2B 카테고리에서 3개월의 진전이 있었다.
비자 불러틴은 매달 국무부가 발표하는 이민 비자 신청 가능 여부를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다. 우선일Priority Date이 불러틴에 표시된 날짜보다 빠르면 비자 신청이나 신분 조정을 진행할 수 있다. 2월 불러틴에서 F-2A 카테고리의 진전은 많은 가족들에게 희소식이다. 이 카테고리는 영주권자가 배우자와 21세 미만 미혼 자녀를 초청하는 경우로, 가족 재결합을 원하는 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카테고리 중 하나다.
고용 기반 비자의 경우 대부분의 카테고리에서 큰 변화가 없었지만, 전 세계Worldwide EB-3 전문직 및 숙련 근로자 카테고리가 약 3개월 정도 진전했다. 반면 중국과 인도 출신 신청자들의 경우 여전히 심각한 적체 현상을 겪고 있다. EB-1 카테고리의 경우 중국과 인도는 2023년 2월 1일에 머물러 있으며, 심지어 2주간의 역행을 보이기도 했다.
이민법 전문가들은 이번 불러틴의 제한적 진전이 연간 비자 쿼터 제한과 특정 국가의 높은 수요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미국 이민법은 가족 기반 및 고용 기반 이민 비자에 연간 상한선을 두고 있으며, 각 국가별로도 전체의 7%를 초과할 수 없도록 제한하고 있다. 이로 인해 중국, 인도, 멕시코, 필리핀 등 신청자가 많은 국가들은 다른 국가들보다 훨씬 긴 대기 시간을 겪게 된다.
USCIS는 2월 비자 불러틴의 모든 가족 기반 및 고용 기반 우선 카테고리에 대해 Dates for Filing 차트를 사용하도록 했다. 이는 우선일이 Final Action Date보다는 늦지만 Filing Date보다는 빠른 신청자들도 조기에 신분 조정 신청을 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민 변호사들은 자신의 우선일과 출생 국가에 따라 정확한 신청 가능 시기를 확인하고, 필요한 서류를 미리 준비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가족이민 #우선일자 #미국이민 #미국영주권